아무런 감독없이 원내생이
누가 결정을 한거지?
제가 했어요.
자네가 했다구?
그럼 우린 아무런 감독없이 원내생이 진통제를 투여하게 한거네?
아뇨,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전 중환자를 보고있었어요.
닐라는 제가 말한대로 정확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