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잘랐더니 두려워서 아주 조금씩만 잘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잘르나 마나 ...
눈을 찔르고 머릴가 넘어가 버려요
그냥 집에가서 오늘은 과감하게 자르려구요.
내일 캠핑도 가야하고 다음날에는
부산 여행을 가야하기는 하지만
그냥 과감하게 가르는게 나을것 같아요 ㅠㅠ
안그럼 앞머리가 너무 떡이 져요
집에서 잘랐더니 두려워서 아주 조금씩만 잘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잘르나 마나 ...
눈을 찔르고 머릴가 넘어가 버려요
그냥 집에가서 오늘은 과감하게 자르려구요.
내일 캠핑도 가야하고 다음날에는
부산 여행을 가야하기는 하지만
그냥 과감하게 가르는게 나을것 같아요 ㅠㅠ
안그럼 앞머리가 너무 떡이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