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마트에 갔다가 병원놀이를 사줬는데
지금 2틀째 병원놀이를 무한반복하는중이에요...
제 조카가 원래 장난감하나를
뽕빠질때까지 노는 스타일이라서 ..
그래서 어제 주사를 100방은 맞은것 같고
열을 몇번이나 재어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오늘도 가면 병원놀이를 해야할것 같아요 ..
엊그제 마트에 갔다가 병원놀이를 사줬는데
지금 2틀째 병원놀이를 무한반복하는중이에요...
제 조카가 원래 장난감하나를
뽕빠질때까지 노는 스타일이라서 ..
그래서 어제 주사를 100방은 맞은것 같고
열을 몇번이나 재어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오늘도 가면 병원놀이를 해야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