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술이 지었는데
아까 언니랑 비빔밥을 먹는데
언니가 김가루좀 떼라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피딱지였어요 ..
언니랑 저랑 엄청웃었는데요.
왜이렇게 입술이 지는지 모르겠어요 ~~
림밥도 진짜 잘 바르는데... 에휴
제가 입술이 지었는데
아까 언니랑 비빔밥을 먹는데
언니가 김가루좀 떼라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피딱지였어요 ..
언니랑 저랑 엄청웃었는데요.
왜이렇게 입술이 지는지 모르겠어요 ~~
림밥도 진짜 잘 바르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