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개월만에 머리를 했는데 주말에 기대를 부풀고 미용실을 찾아갔는데요.
원래 하려던 머리가 있었지만 미용사아저씨의 말에 홀랑 넘어가버려서
다른 머리를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돈이 아까울정도 ㅠ.ㅠ 그래서 머리를 다시 풀고 싶지만 머릿결도 원래
좋지 않았던 상태였지만 더 안좋아져서 더이상 머리에 손을 못데겠네요.
너무 속상하고 돈도 아깝고 .. 참
정말 몇개월만에 머리를 했는데 주말에 기대를 부풀고 미용실을 찾아갔는데요.
원래 하려던 머리가 있었지만 미용사아저씨의 말에 홀랑 넘어가버려서
다른 머리를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돈이 아까울정도 ㅠ.ㅠ 그래서 머리를 다시 풀고 싶지만 머릿결도 원래
좋지 않았던 상태였지만 더 안좋아져서 더이상 머리에 손을 못데겠네요.
너무 속상하고 돈도 아깝고 ..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