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바르는걸 자꾸 깜빡해요 제가 입술이 항상 건조하고 껍질이 트는데 입술 껍질을 트는게 항상 버릇이 됬어요 그래서 항상 입술이 부르터 있는데요 .. 립밤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는 하는데 자주 자주 바르는걸 깜빡해요 .. 방금도 입술을 다 뜯고 나서야 립밤을 발랐네요 ............ 앞으로 눈에 잘 보이는곳에 두고 회사에서도 자주 자주 발라야겠어요. 더보기 속눈썹 연장을 옮기길 잘했어요 속눈썹연장을 집앞으로 옮겼는데 옮기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 눈썹 부칠때 뭔가 느낌도 안나고 본드 느낌도 안나서 이게 잘 부쳐지는건가 싶었는데 완전 제스타일로 부쳐졌더라구요 ! 두꺼운거로 부쳐가지고 완전 풍성하고 진해보여서 좋아요 !!! 앞으로 집앞으로 다녀야겠어요 ~~~! 한것과 안한게 이렇게 큰 차이가 날줄이야. 더보기 집에가서 할일이 쌓였네요..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나했더니 또 집에 가면 할일이 쌓였어요 .. 청소, 빨래, 장보기, 세탁소가기 .... 벌써부터 온몸에 힘이 빠지네요. 언제 씻고 준비를 하고 약속에 나가는지..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아요 ... 더보기 강아지가 요즘 너무 추운가봐요 강아지가 요즘 추위를 타나봐요 맨날 일어나보면 전기장판속에서 얼굴만 빼고 잠을 자고 있네요 .. 역시 강아지도 추위를 타기는 하나봐요. 제가 회사를 올때는 전기장판을 끄고 나오는데 .. 지금은 춥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강아지를 위한 1인용 전기장판이라도 하나사줄까 생각중이에요 .. 더보기 피부껍질이 벗겨져요 피부샵에서 약한 필링을 했더니 피부껍질이 점점 벗겨지더라구요 ... !!! 그래서 화장을 해도 들뜨고 그래요 .. 이게 벗겨지고 나면 피부가 좋아질까요? 약한 필링이라서 그런지 한것같지도 않아요.. 흐하 .. 필링을 올려두면 엄청 따갑거든요 그러다가 간지러워지고 .. 피부과에서 좀 센 필링을 받아볼까해요! 더보기 금팔찌를 잃어버렸어요 금팔찌를 잃어버렸는데, 아마도 두달전에 잃어버린것 같은데 이제서야 알았어요. 저는 바보인가봐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두달후에야 팔찌가 없어진걸 알다니 ...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지도않네요 ... 그냥 내년 여름에 예쁜걸로 하나 서야겠어요. 얇은걸로 차고 다녀서 그런지 그렇게 아깝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 더보기 수분 크림을 듬뿍 듬뿍 발라야겠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뭐든 과한건 좋지 않다고해서 수분크림도 개미 똥꾸멍 만큼씩 발랐는데 .. 오늘 한 연예인의 피부관리 비법을 봤는데 수분크림을 듬뿍 듬뿍 바른다고 하더라구요. 피부는 타고 난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이제 수분크림을 잔뜩 바르고 잘거에요.. 너무 건조해서 미치겠거든요 ..! 더보기 벌써 내일이면 월급날이네요 이번달에는 이사를 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무섭게 휙- 하고 지나가버렸어요. 이번달이 된지 얼마 안된줄알았더니 벌써 마지막주고, 내일이면 월급날이네요 ! 이번달은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 사고싶은걸 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번달부터는 아껴가지고 다음달 카드값을 줄여야겠네요 ......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