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만 잤어요. 늦은 오전까지 잠을 자다가 밥을 먹고 누워있다가 또 잠이 들고.. 저녁에 텔레비전을 조금 보다가 또 잠이 들었네요 ~ 시간가는줄 모르고 잤더니 일어나보니 벌써 월요일 아침이더라구요 ㅠ.ㅠ ! 주말이 하루만 더 길어졌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 더보기 오늘 머리에 린스를 안했더니 푸석하네요. 오늘 급하게 머리를 감는 바람에 린스를 못했더니 .. 머리가 푸석하네요. 시간이 없더라도 할껄 그랬나봐요 ㅠㅠ 에센스를 발랐는데도 푸석 .. 맨날 린스를 사용해서 안쓰면 이렇게 될지 몰랐어요 ㅠ^ㅠ .. 더보기 날씨가 내일모레면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날씨가 무척이나 춥죠? 모두들 감기를 조심하시길 바래요 ~ 내일보레면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 그때까지만 꾹 참으세요 ㅎㅎ 설같이 빨리 날씨가 따뜻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 더보기 요즘 저희집 강아지가 자기집에서 자서 참 좋아요. 새끼때부터 있던 집을 한번도 잔적이 없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제방에 집을 놔뒀더니 제가 잠 들때마다 거기서 자더라구요 ~ 한두번 그러고 말줄 알았는데 계속 저녁마다 잠을 자서 제가 담요를 다시 깔아주었어요 ^^ 더보기 다래끼에 감기에 .. 몸이 성한곳이 없네요. 지금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다래끼도 났구 감기기운까지 있어서 으슬으슬 춥네요. 분명히 잘 씻는데 왜 매일 다래끼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제 약먹는 것도 귀찮고 몸에 정말 안 좋은 것 같아요 ~ 더보기 이번주는 머리를 자르러 가야겠어요 ~ 단발을 한지 아직 한달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좀 어정쩡하게 잘라서 그런지 .. 머리가 길어진 것만 같네요 ㅠㅠ 그래서 그냥 이번에 확 잘라버리려구요 ! 파마도 한꺼번에 해버리고 싶지만 현재 제 머릿결 상태가 좋지 않아서 한달뒤에나 셋팅으로 말아야겠어요 ^^ 더보기 날씨가 추우니까 피부도 트고, 입술도 트고.. 오늘은 날씨가 더 추워졌는데요 ~ 충분히 수분크림을 발라도 피부도 일어나고 요즘에는 입술이 많이 터서 걱정이 되네요 ㅠ^ㅠ .. 얼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으면 참 좋겠어요 ~~ 더보기 너무 너무 졸리네요.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일찍 출근 준비를 하고 너무 졸려서 다시 누워서 잠깐동안 잠을 잤어요. 이렇게 자는 쪽잠이 왜이렇게도 달콤한지 .. 오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오늘만 참으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꾹 ~ 참고 금요일, 하루 잘 마무리 하길 바래요 !!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