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원을 한바퀴도는데 바람이 정말 차더라구요. 어제 저녁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조금이라도 소화를 시킬려고 가까운 공원을 한바퀴 돌았는데요. 호수가 있는 공원이라서 그런지 너무 바람이 차갑고 추웠어요 ㅠㅠ ! 정말 겨울냄새가 솔솔 ~ 나더라구요. 더보기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네요. 어제 저녁에 급하게 먹은게 있었는지 체한것 같아요. 아침에도 억지로 음료수를 마신 탓인지 ㅠ.ㅠ 속이 영 불편해서 일에 집중이 되지 않아 속상하네요. 왜이렇게 몸상태가 요즘따라 좋지 않은지 ! 더보기 매콤매콤한 갈비찜이 먹고 싶어요. 매운양푼갈비찜이라구 ~ 제가 사는 지역에서 정말 맛있게 파는데가 있는데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다가 밥까지 말아먹으면 환상 ㅎㅎ 오늘 퇴근을 하고 저녁에 그거 먹으러 달려가야겠어요. =33 더보기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목이 아파요 ㅠ.ㅠ 요즘에는 옆으로 누워서 자주 잠을 자는데요. 베게를 높게 베고 잤는지 목이 자꾸 아프네요 ㅠㅠ 뻐근하구 ! 하루종일 거슬릴 것 같아서 너무 너무 싫어요. 일이 다 끝난 뒤에도 아프면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야겠어요. 더보기 날씨가 좋은 주말이 예상되네요 ^^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혹시 감기는 걸리진 않으셨나요? 항상 몸조심을 해야해요. 건강이 최고니깐요 ! 저는 감기가 아직 낫질 않아서 병원에 방문하여 주사를 맞아야겠어요 ㅠ.ㅠ 오늘 날씨로 보아 내일도 굉장히 좋은 날씨일것같으니 도시락을 싸들고 우리 모두 피크닉을 가봐용 ! 더보기 매일하는 눈썹정리도 이제 ㅠㅠ 귀찮네요. 눈썹은 왜이렇게 빨리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매일 눈썹정리를 하는것같아도 다음날보면 또 눈썹이 나있어서 지저분해보이네요. 없는 눈썹도 매일 그리고 다니는데 !! 관리하는것도 일이네요 정말 ㅠㅠ 더보기 주말에 급하게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갑작스럽게 화상을 입는바람에 주말저녁에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정말 살다가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이예요. 양쪽발이 다치는 바람에 .. 걷기도 불편하고 소독을 받 는데 물집과 껍질이 벗겨져서 흉측하더라구요 ㅠㅠ 관리를 잘해야 흉터가 안진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 더보기 오랜만에 삼각김밥을 먹었어요 :) 학창시절에 항상 편의점에서 친구들과 먹었던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먹었네용 ^^ 뭐니뭐니해도 삼각김밥은 참치마요가 젤 맛있는거같아요. 더보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93 다음